본문 바로가기
근로장려

항균 스티커 세균, 냄새잡는 항균탈취 스티커

by 롤피애노 2020. 7. 15.

항균 스티커 세균, 냄새 잡는 항균탈취 스티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네요. 마스크도 매일 착용하고 손소독제도 가끔 사용하고 있고 차를 탈 때나 지하철을 탈 때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엘리베이터에 보면 항균 필름, 항균 스티커 부착되어 있는 곳이 보이는데요. 이번에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항균 스티커 사용해보았어요. 세균과 냄새도 잡는 항균탈취 스티커로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항균효과를 가진 스티커라 사람들의 출입이 많고 세균, 바이러스에 취약한 유치원, 학교, 병원, 버스, 지하철, 백화점, 마트 관공서 등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엘리베이터 버튼 부분에 부착하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주문한 제품은 스마일 38mm 제품과 타이포 58mm 제품이 있더라구요..저는 38mm 사이즈의 스마일 스티커로 주문하였어요. 작은 스티커라서 핸드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에 부착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핸드폰 이외에도 아이들 손이 자주 닿는 곳에 하나씩 붙여보았답니다. 학교를 일주일에 한 번씩 가긴 해도 불안하긴 매한가지라서 교과서에도 붙이고 필통, 물통에까지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는데 스티커를 터치하면 세균이 줄어드는 항균스티커 입니다. 항균 99.9% 로 뛰어난 항균력과 탈취력까지 갖춘 항균 스티커 에요. 

디자인도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도 하나씩 붙여주라고 나눠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세균은 눈에 보이진 않아서 더 불안한데요. 손도 잘 씻어야 하겠지만 이런 제품도 있으면 더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스티커 주변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을 빨아들여 제거해줍니다. 항균스티커 이자 살균 스티커 에요. 

스티커 주변에 보이지 않는 냄새분자들을 빨아들여 제거해주는 기능도 있어요. 손으로 스티커를 터치하면 손에 있는 세균도 빨아들여 제거해줍니다. 

세균이 스티커에 들어오면 깊은 공간으로 끌고 들어가 즉시 살균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매번 소독해줄 수 없는 손이 자주 닿는 곳(스마트폰, 마우스, 스위치 등), 밀폐된 좁은 공간 (화장품 파우치 안, 수건장 등)에 붙이면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여기저기 만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런 아이들의 행동 패턴에 맞게 붙여줘도 좋고 사용 시간이 많아 온도가 올라가는 특성을 가진 스마트폰에 부착하면 더 좋은데요. 스마트폰은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조건이어서 스티커를 붙여 세균 증식을 방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오래 사용해온 스마트폰의 케이스 겉에도 부착해주었어요. 일반 스티커랑 생긴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좀 더 두껍고 표면이 매트해서 확실히 기능성 항균 스티커인 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귀엽고, 크기도 원던 크기라서 곳곳에 붙여놓으니 기분도 좋고 괜히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코로나 19 터지고 알코올 스와프로 핸드폰 자주 닦으면서 살았는데요. 이제는 좀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핸드폰 케이스에 붙이니까 너무 귀엽고 일반 스티커랑 달라서 붙였다 떼기 쉽더라고요. 매일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에도 부착해두면 좋더라고요. 

닿기만 해도 세균이 사라지는 더홀드 항균스티커 인데요. 항균 기능 외에 탈취기능도 있는 항균 스티커입니다. 손의 세균을 세균을 빨아들여 즉시 살균하는 기능성 디자인 항균 스티커 에요. 특히 스마트폰에는 세균이 많고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뉴스 기사도 있었는데요. 화장실 변기보다 더 세균이 많을 수 있는 스마트폰인데 코로나 막으려면 마스크 착용과 함께 스마트폰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죠. 자주 닦기 힘들다면 항균 스티커라도 붙여 놓으면 안심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