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레그 쿨링볼로 다리마사지 하기

미스레그 쿨링볼로 다리 마사지 하기

 

서있는 직업이나 서비스직 분들이라면 다리의 피로를 풀면서 마사지할 때 바르기 좋은 올리브영 추천 템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다리 붓기를 빼주는 미스레그 쿨링볼이에요. 포도향과 백합향이 있는데 저는 포도향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집에 올라오는 길이 조금은 경사가 있고 그다음 계단도 많이 있다 보니 종아리에 매일매일 힘을 가득 주고 올라와야만 하는데요.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종아리까지 많이 부어오르더라고요. 이때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쿨링감이 좋고 향기도 좋은 미스레그 쿨링볼이에요.

미스레그 쿨링볼은 회사 사무실이나 차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은데요. 다리 붓기가 나중에는 살이 되고 근육이 되어 다리가 안 예뻐질까 매일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갈 수 없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여행 필수품으로 유명한 미스레그 마사지 쿨링볼 이었는데요. 저도 해외여행 나갈 때에 항상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다리마사지 해준 기억이 납니다. 그때 좋은 효과를 봐서 이번에도 사용하고 소개해드리는데요.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쿨링볼인데요. 특히 서비스직 종사자나 하루 종일 많이 서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앞쪽에 에센스를 도포하는 볼이 달려있는데 이 볼로 마사지를 해주면 너무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미스레그 쿨링볼 제품은 포도향과 백합향 두 가지가 있는데 원하는 향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포도향으로 사용해보았어요. 용량은 50ml입니다. 

바르기만 해도 볼 안에 있는 에센스가 지친 다리의 온도를 낮춰주고 매우 시원한 쿨링 효과 때문에 더욱 시원해서 사용할 때 아주 기분이 좋은 제품입니다. 

휴대 하기에도 간편한 사이즈라서 가방 안에 쏙 넣어서 들고 다니기 좋은데요. 퇴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간편하게 바르기도 좋은 제품이에요. 

이렇게 앞쪽에는 돌아가는 볼 형태로 되어 있어요. 요즘 근육통에 바르는 제품도 이런 형태가 많더라고요. 손데 묻히지 않고 액체가 흘러내려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좋은데요. 다리를 마사지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미스레그의 좋은 점입니다.

손등에 먼저 발라보았는데 손에 묻지 않고 다리에 마사지하듯이 발라주기 좋아요. 매우 시원해서 특히 여름철에 아주 좋겠더라고요. 이동하면서 휴게실에서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다리에 발라주어 시원하고 간편하게 다리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아침과 저녁으로 사용해주면 좋겠는데요. 포도향이 달달해서 기분 좋게 사용해주고 있네요.

미스레그 쿨링볼은 은은한 향이라서 바르는 즉시 다리도 시원해지지만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느낌이에요. 

여름에 사용하니 너무 시원하고 종아리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미스레그 쿨선미 레그 쿨링볼은 아르니카 꽃 추출물, 마로니에씨, 부처스브룸 뿌리, 포도잎 추출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다리 전체에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뚜껑은 돌려서 열고 나면 안에는 딱딱한 볼이 들어있는데 이걸로 종아리며 발목 부분을 슥슥 돌려가며 발라주면 마사지도 되고 너무 시원한 느낌이라서 꽤 만족하며 사용하는 여름 필수템이에요.

장딴지 부분과 발목 부분에 사용하면 더 좋은데요. 볼로 에센스를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마사지해주면 다리의 피로가 빨리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