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식물영양소 섭취 하는법 베지클 스파클링
바쁜 일상 속 부족하기 쉬운 식물성 영양소를 물 없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법으로 베지사 스파클링을 먹어보았습니다. 채소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각 영양소가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고 몸 속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위해 채소를 충분히 먹어줘야 하는데 일상이 바쁘다 보니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있어요. 특히 겨울이 되면 과일과 채소든 신선한 식품의 가격이 많이 오르다보니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의 하루 채소 섭취량으로 세계 보건기구는 270~400g 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에서 정한 권장량은 없지만 한국영양학회의 경우 성인남자 기준 7접시 (1접시당 30~70g)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리하지 않은 상태의 잎채소를 기준치만큼 모아두면 그 양이 매우 많은데요. 그래서 이런 권장량을 전부 섭취한다는 것은 꽤 힘들 것 같네요. 또한 하루 섭취 권장량 안에 잎채소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까지 고려해도 골고루 먹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잎채소, 뿌리채소 등 각종 채소를 고루 섞어서 채소 권장량을 간단히 채울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매일 먹기 힘든 많은 양의 채소를 간단히 한 포로 해결해주는 뷰티푸드 베지사 스파클링 프리미엄 입니다.
1박스에 30포가 들어있어요. 하루 한 포 섭취시 한달을 먹을 수 있는 양이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한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 부족하기 쉬운 식물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관리 몸관리 하는분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또한 1포당 칼로리는 겨우 4.54kcal 라고 하니 놀랍더라구요.
바로 이 베지사 스파클링 프리미엄 한포에 유산균 108억 마리, 효소 108종, 식물성 식이섬유 1000mg, 베타카로틴 1400ug이 첨가되어 있다고 하니 대단하더라구요.
그냥 수치로만 보면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감이 전혀 오지가 않는데요.. 수용성 식이섬유의 경우 1000mg를 섭취하려면 바나나 약 10 정도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유산균 108억개라면 요구르트 약 1kg 의 양이에요. 정말 많은 양이 한 포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용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영양소인 아사이 유기 명일엽 폴리페놀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도 먹기 힘들다면 선뜻 손이 가지 않고 유통기한이 넘어가도록 그냥 집에 방치되기 쉬운데요.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과 맛있는 아사이베리맛이 첨가되어 이건 할구 1포가 아니라 그 이상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적당량을 먹아야 하겠습니다. 식물성식품 이라도 베지사 스파클링 프리미엄 설명서에 나온대로 하루 1~3포가 적당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샐러드 구입해서 드레싱 소스 뿌려서 잘 섞어서 몇번 먹어보았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매번 사먹는 것이 몇번 이면 몰라도 매일 먹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또한 평소 먹던 식습관 때문인지 몰라도 달달한 드레싱 소스 없으면 먹기도 힘들테구요. 이제는 베지사 스파클링 덕분에 1일 1포 간단하게 채소 권장량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크기도 작아서 가방 속에 쏙 넣고 다니다가 생각날때 먹어주면 됩니다. 다른 가루로 된 비타민과 달리 베지사 스파클링은 물 없이 그냥 입안으로 털어 넣으면 됩니다. 먹을때 입안이 텁텁하지도 않아서 샐러드나 채소주스처럼 기존의 식물성 영양소 섭취방법과 달리 꾸준히 챙겨 먹기 좋겠더라구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입맛도 없어지는데 더욱 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잘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부터는 간단하게 베지사 스파클링 1일 1포로 식물성 영양소 잘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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