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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

수익형 블로그 어떤 주제로 수익을 낼까?

by 롤피애노 2020. 9. 7.

수익형 블로그 어떤 주제로 수익을 낼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시작할 때 검색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를 알고 어찌어찌하여 승인받고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지만 한 달에 1달러도 벌기 어려웠었는데요.

 

주변에 블로그 하는 사람도 없고 혼자 전전긍긍하며 하였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튜브 영상들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몇만 원 몇십만 원도 아니고 한 달에 1천만 원, 2천만 원 이상을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다음 유튜브 영상에서는 수익형 블로그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분들은 시간 내서 한두 번 반복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주제의 글을 작성해야 할까요?

 

그전에 노트북도 화면이 좀 넓고 일반 PC라면 듀얼모니터로 하면 글쓰기가 편할 것이고 어떤 분은 청축 키보드를 추천하더라고요.

 

최대한 글쓰기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특정 주제의 글을 꾸준하게 작성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블로그를 만든 것이 제품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받고 제품 사용기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수익을 위해서도 운영하고 싶었지만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대한 방법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진작에 유튜브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검색하거나 네이버나 다음에서 구글애드센스를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있다는 것을 너무나 늦게 알게 되어서 참 후회를 많이 하기도 하였습니다. 뒤늦게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 할 텐데 나이가 40대 후반이나 글쓰기도 힘들도 컴퓨터를 장시간 하기도 힘드네요.

 

아이도 어려서 아이랑도 놀아줘야 하고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와이프도 챙겨줘야만 합니다.

 

수익형 블로그이지만 어떤 주제로 글을 쓰지만 결국 잡블 로그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라면 방문객의 이탈률도 적고 체류시간도 길어서 CPC 단가도 올라가고 좋을 텐데요.

나만이 아는 고급 정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글솜씨도 부족하니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고 노하우를 습득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오긴 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욕심을 낼 것인가 아니면 사이트 추가를 통해 서브 블로그를 만들어서 미리미리 저품질에 대비하고 수익 다가 고하를 위하여 승인용 글을 써가며 서브 블로그를 키울 것인가 고민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

 

어떤 분은 키워드를 엑셀에 많이 정리해두고 그 키워드 대로 매일매일 글을 씁니다. 또는 검색을 통해 수익형 블로그를 찾아 관심글, 인기글을 보고 좋은 키워드를 찾아서 검색하고 글을 쓰고 편집하기도 합니다. 

 

특정 키워드를 개발하여 글을 작성하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이슈나 뉴스, 연예 TV 정보들은 검색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최적화가 된 블로그라면 다음 검색에서 상위에 노출시키기가 쉬워서 그런지 경쟁이 치열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상위에 노출이 되면 블로그 유입률이 참 많이 생기고 그만큼 수익도 생기지만 저품질이 될 가능성이 많고 경쟁자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생기게 됩니다. 

 

쿠팡 파트너스도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아예 수익형 블로그만 신경 쓰는 분도 있고 유튜브, SNS, 네이버 카페를 병행하는 분도 있고 자신만이 습득한 정보를 PDF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거나 온라인 강의 영상을 통해 부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키워드 분석을 통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 단가가 높고 발행된 블로그 문서도 적은 황금 키워드를 찾아 글을 작성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 알고 계실 텐데요. 어려우면 돈 주고 키워드 목록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키워드 2,3년 치에 3~5만 원 하기도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키워드를 모아서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내가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전문적인 글도 나오니깐요.

 

IT, 카메라, 영상, 게임, 스포츠 등이 그런 주제에 해당할 것입니다. 여성들은 뷰티, 육아, 인테리어, 패션도 있을 테고요. 남자들은 주식, 부동산 도 있을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도 있고요. 재테크도 있구요.

 

수익이 된다고 하여 내가 모르는 분야의 글을 작성하게 되면 가치가 떨어지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이 큽니다.

 

그럼 악플이 많이 달리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일부 제한적인 분야의 글을 주로 작성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편한 주제가 건강이나 효능일 것입니다. 사과의 효능, 복숭아의 효능, 참외의 효능 등이죠.

 

애드센스나 협찬이 다가 아니다

 

꼭 구들 애드센스나 협찬이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협찬의 경우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줄었습니다. 가령 네이티브 광고가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블로그를 잘 키워놓으면 마케팅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는 저품질이 잘 되지도 않을 테고 구독자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방법이 더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니면 이러한 특정 주제의 블로그와 잡블 로그를 2,3개 같이 운영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그렇고 네이버 블로그도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언젠가 유튜브에서 수익만을 위해 운영되는 그런 블로그들을 잡아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오래전에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혼자 시작하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는 사진만 올려도 좋았고 지금 다시 보면 그때의 일기장을 꺼내보는 느낌도 듭니다.

 

지금은 수익형 블로그로 전환하여 열심히 키워드를 찾고 다른 블로그들을 벤치마킹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도 보고 여기저기 검색도 많이 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노하우가 쌓여서 조금씩 수익도 오르지만 저품질에 대한 두렴움은 항상 가지고 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여러 개 운여 하시는 분도 계시고 워드프레스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고 두 가지를 같이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약간의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SEO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아 보다 SEO에 최적화된 글을 작성하는 데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면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도 매일 꾸준히 열심히 반복해서 하다 보면 어느 정도 관련 글을 쓰거나 편집해서 글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당뇨도 있지만 제가 당뇨에 관해 글을 쓰는 것보다 당뇨를 겪어보지 못한 일반인이 당뇨에 대한 글을 써도 거의 전문적인 내용으로 보이기도 하므로 글을 잘 편집하는 능력을 많이 키워야 하겠습니다.